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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공간 소개

갤러리 스케이프

주소: : 서울 용산구 한남동 32-23번지
관람시간: : 화~금 : 오전 10시 ~ 오후 7시
: 주말 : 오전 10시 ~ 오후 6시
휴관일: : 월 설, 추석 연휴 휴관
전화번호: : 02-747-4675
팩스번호: : 02-747-4676
홈페이지: : www.skape.co.kr

공간소개: 다양성을 존중하며 현대 미술계의 풍경을 조망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는 갤러리 스케이프는 한국의 젊은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홍익대학가에 2004년 8월에 개관하였다. 이후 보다 확장된 현대미술에의 접근을 시도하고자 갤러리가 집약되어 있는 서울 가회동으로 2006년 이전 하여 독창적인 전시 기획을 바탕으로 짧은 기간에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한국 미술계 내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어 2011년 5월에는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한 스케이프는 국내외 유수한 작가들을 국제미술무대에 프로모션하여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미술시장을 개척해나가고자 한다.

갤러리 스케이프는 국내 중견 작가의 작품을 프로모션하고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 소개하는 것으로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활동의 저변을 넓혀왔다.

또한 문화 예술이 키워드가 되어가고 있는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컬렉터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미술작품의 가치를 전망적으로 제시하며 기업-갤러리-컬렉터 간의 상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작가프로모션

갤러리 스케이프는 역량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미술시장에 지속적으로 프

로모션 함으로써 국내외 마켓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 국내 미술 시장의 기호에 부합하기 보다는 독자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자 유럽 미술시장에 진출하였으며, 김성수, 김정욱의 작품이 암스테르담, 런던, 베를린의 주요 도시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작가인 이형구, 국내 현대 회화의 독보적 작가인 정수진의 가세로 스케이프의 작가 프로모션은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 또한 문범강, 변종곤, 임충섭, 곽선경 등의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국내외 프로젝트를 기획 중에 있다.

Art Dealing

Robert Indiana, Damian Hirst, David Hockney 등 저명한 국외 거장들의 작품을 구매하여 국내 개인 컬렉터들과 예술 기관들에 소개, 판매하고 나아가서는 이들의 전시를 국내에 유치함으로써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1:1 컨설팅 프로그램

다양한 컬렉터들의 성향에 부응하고 잠재된 컬렉터를 발굴하는데 있어 개인별 취향과 성향을 업그레이드하며 컨설팅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스케이프의 Art management팀은 개인 및 기업의 기호에 맞는 국내외 작품을 분석, 구매하여 전문 컬렉터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별 컬렉터 뿐 아니라 기업들에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에 VIP층에게는 유명 작가의 최신작을 독점하여 컬렉션 할 수 있는 Private showing party를 제공하고 있다. 스케이프의 차별화된 전략은 컨설팅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컬렉팅의 질적 수준을 높이어 나갈 것이다.

기업연계 기획 프로젝트

예술가와 기업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는 아트마케팅 사업이다. 스케이프는 흥국생명의 일주학술재단 산하 일주선화갤러리에서 미국 작가 Jene Highstein의 전시를 기획한 바 있다. 또한 네덜란드 광고회사와 작가 김준의 콜러보레이션 작업을 프로모션하여 대중문화와 미술작품을 연계시켜 홍보하였다. 이러한 협력 작업은 미술작품의 대중적 가능성을 타진하는 동시에 기업 이미지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는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내었다.

공공미술

스케이프는 공공미술의 일환으로 기업의 건물 로비 및 야외, 호텔 등에 작품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일신방직, 삼성 생명, 흥국 생명 등의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 한 바 있다. 또한 스케이프과 관계를 맺어 온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 미술관, 삼성리움미술관, 일신문화재단 등의 기관과 삼성, 흥국생명 SAC, 일신방직 등의 기업들과 연계할 계획이며 한국관광공사 등 다양한 국공립, 사립 기관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 중이다.

위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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