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정미소는 2003년 개관한 비영리 대안공간이다. 개관이래 현재까지 다채로운 전시를 실행해 오고 있다.
기획자, 비평가, 건축가, 아티스트, 관람객 모두가 주최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라는 것은 물론, 국적과 장르에 상관없이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을 발굴, 소개하며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다양한 형태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통편>
버스
273번, 161번, 150번, 143번, 109번 방송통신대 하차.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출구, 방송통신대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