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8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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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 2018 관객행동요령 (Instruction for the Audience) SeMA 벙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
기타 | 크리스 쉔은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자동화 기계에 사용되는 기술과 방식의 기본 원리 그리고 그것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특히 갈수록 복잡해져 가는 도구들의 구조로 인한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의 형태 변화를 자신의 예술 언어로 삼는다. 작가는 홍콩의 비디오타지(Videotage)를 시작으로 대만의 피어-2 아트센터(Pier-2 Arts Center)를 거쳐 국립현대미술관과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레지던시를 지내며 아시아에서 작업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